[인민망 한국어판 6월 5일] 충칭(重慶, 중경) 난안(南岸) 여자 마약중독자 강제격리 재활원(女子強制隔離戒毒所)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약 1,600명 정도이다. 충칭시에서 건설한 이 재활원은 규모가 가장 큰 여성 마약중독자 강제격리 재활원으로 ‘PC’ 재활을 전면적으로 채택하고 있다. ‘PC’ 재활의 핵심은 바로 ‘사람 중심, 과학 재활, 종합 치료, 관심과 구조’이다. ‘중단, 치료, 교육’ 등 수단을 이용하는데 마약을 중단해 중독성을 없애고 직업훈련교육과 심리치료를 통해 사회에서 재출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번역: 박민지)
4월 19일 충칭(重慶, 중경) 난안(南岸) 여자 마약중독자 강제격리 재활원(女子強制隔離戒毒所) 내 수용자들이 회복훈련과 직업교육훈련을 받고 있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