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타르 외교부가 5일 발표한 성명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련합추장국, 바레인 등 나라들이 자국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한다고 선포한데 대해 놀라움과 유감을 표한다고했다. 하지만 성명은 이집트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성명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련합추장국, 바레인이 까타르와의 외교관계 단절을 결정하고 까타르와의 국경과 해상, 항공 래왕을 페쇄한것은 아무런 리유도 없다고 비난했다. 그리고 까타르는 해만아랍국가협력위원회 회원국으로서 헌장을 준수하고 기타 나라를 존중하며 기타 나라의 국가사무에 종래로 간섭한적이 없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테로주의와 급진행위를 반대하는 의무도 충실히 리행하고있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