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7일] 제8회 청정에너지 부장급(장관급) 회의 및 제2회 혁신사명 부장급 회의의 중요한 일환인 2017 국제 전기차 시범도시 및 산업발전포럼이 7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완강(萬鋼) 과학기술부 부장은 축사에서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사업이 큰 진전을 거두어 2016년 말에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량이 50만 대를 넘어섰고, 보유량 100만 대를 초과해 글로벌 점유율이 50%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6월 7일 0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