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프로그램 '하하랜드' 6일 첫 방송에서 노홍철과 당나귀 '홍키'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 출처: MBC)
린신루(林心如)-린신루는 자신의 웨이보(微博)에 자신의 애완견은 자신의 가방에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게재한 적이 있다.
궈비팅(郭碧婷)
안재현-안재현 구혜선 부부 역시 알아주는 고양이광이라고 한다.
루한(鹿晗)-루한은 2마리의 귀여운 러시안블루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류이페이(劉亦菲, 유역비)-류이페이의 고양이 사랑은 많은 사진들을 통해 짐작할 수 있다. 심지어 그녀의 휴대폰 케이스도 고양이 모양이라고 한다.
GD-GD와 그의 단짝 친구
리샤오루(李小璐)
쉬징레이(徐靜蕾)
김준호
쑹자(宋佳)
야오천(姚晨)
김희철-김희철은 10년간 ‘고양이 집사’로 일해왔다고 한다.
섹시 여신 장신위(張馨予)의 애완동물은 도마뱀이다!
우이판(吳亦凡, 크리스)-우이판은 ‘러우러우(肉肉, 고기)’라는 푸들을 키우고 있다. 우이판과 러우러우의 모습은 너무 귀여워 일약 스타가 되었다.
서강준-서강준과 그가 기르는 고양이
안젤라베이비
천웨이팅(陳偉霆)
선우선-선우선은 10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그녀는 TV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고양이에 대한 사랑을 여러 번 표현한 적 있다.
쑨리(孫儷, 손려)-쑨리는 7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대부분 유기견을 입양해 키우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중국 최고 부호의 아들 왕쓰충(王思聪)과 그의 애완견 왕커커(王可可)
후거(胡歌, 호가)-후거 역시 고양이를 아주 좋아한다. 그는 “고양이는 사람에게 신비한 감정을 주곤 한다. 또한 고양이는 애교를 피우는 강아지와 달리 독립적이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설리-설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사진을 올리곤 한다.
천차오언(陳喬恩, 진교은)-천차오언은 고양이와 강아지를 아주 좋아한다. 그녀는 지금까지 약 400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웠으며, 아직도 많은 수의 고양이와 강아지를 입양하고 있다고 한다.
쿤링(昆凌)
구하라-구하라는 고양이와 닮아 큰 화제가 된 스타이다. 특이한 것은 그녀가 고양이를 아주 좋아한다는 것이다.
판빙빙(范冰冰)-판빙빙의 고양이는 인터넷 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당 고양이는 판빙빙과 함께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고 판빙빙은 외출 시 대부분 고양이를 데리고 나간다고 한다.
윤균상-윤균상은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3’ 촬영장에 자신이 기르고 있는 고양이 2마리를 데려와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훠쓰옌(霍思燕)-훠쓰옌이 기르는 애완견들의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6월 7일] ‘하하랜드’ 첫 방송에서 노홍철의 애완동물인 당나귀 ‘홍키’의 모습이 공개됐다. 노홍철은 당나귀를 키우게 된 배경에 대해 라디오 DJ를 하던 중 우연한 기회로 당나귀를 키우는 사람과 연결이 되면서 당나귀에 호기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당일 방송에서는 ‘홍키’와 지상렬의 애완동물인 ‘뭉치’가 만나는 장면,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홍키’의 모습 등이 공개되기도 했다.
또한 깔끔하고 깨끗하기로 소문난 노홍철은 ‘홍키’를 키우며 똥을 맨손으로 만지는 등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애완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이는 많은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인데 중한 스타들이 기르는 애완동물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나 알아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