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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처럼 철썩 대학에 붙어라~~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7.06.07일 15:32
전국의 940만명 수험생들이 7일 대학입시에 참가했다. 올해는 대학입시 사상 특수한 한해이다. 1977년 대학입시제도 회복 40년차를 맞는 한해이고 또 “새 대학입시의 원년”으로 되는 한해이다.

올해 연변조선족자치주 대학입시 수험생은 8314명, 그중 문사류 수험생이 3429명, 리공류 수험생은 4885명이다. 조선어 수험생은 1512명, 한어 수험생은 6802명이며,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628명 줄었다.

2017년 대학입시 첫날인 6월 7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일반대학교 입학시험날, 수험생들에게는 그동안 갈고 닦은 학업과 기량에 대해 랭정한 평가를 받는 날이기도 하다.

해마다 볼수 있는 연변 특유의 독특한 대학입시 풍경인 시험장앞 찰떡 붙이기 풍경이 올해도 례외가 아니다. 대학입시 시험장들마다 학부모들의 념원을 담은 찰떡이 즐비하게 붙어있다. 그만큼 대학에 붙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소망의 메시지들이 여기저기 붙어있다.

“우리 아들, 우리 딸 힘내!" 원하는 대학 꼭 붙어라” 학부모와 교원들의 절절한 기대와 진심어린 응원속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학생들은 하나둘씩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이제 남은건 학부모들의 소망이 담긴 기다림이다.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자녀들을 따뜻이 껴안아주면서 격려하고 다독여주는 학부모들의 훈훈한 모습을 볼수 있다.

수년간의 노력이 현실로 다가오는 이 중요한 시각, 모든 이들의 소망과 념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올해 수험생들 화이팅!

중앙인민방송국 리설선 리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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