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예능
  • 작게
  • 원본
  • 크게

‘떠나요, 둘이서’ 동갑내기 전소민X이채영, 영행 중 커피 내기

[기타] | 발행시간: 2017.06.09일 11:34

[인민망 한국어판 6월 9일] 10일(토요일) 밤 방송되는 SBS플러스 ‘떠나요, 둘이서’에는 동갑내기 절친 이채영과 전소민이 출연해 여수로 여행을 떠난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전소민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하면서 내가 사악해지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떠나요, 둘이서는) 편안한 여행 예능인데, 어색한 느낌이 든다”며 이채영에게 게임을 할 것을 제안했다.

이채영 역시 전소민의 도발을 접수하며 “제작진 것까지 사비로 커피를 사는 내기를 하자”고 받아쳤다. 결과는 이채영의 승.

멘붕에 빠진 듯한 전소민은 “우리 팀 스태프가 이렇게 많았나”라고 장난기 섞인 푸념을 늘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떠나요, 둘이서’는 연예계 절친 둘이서 떠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계획부터 일정까지 오로지 둘만이 만들어가는 DIY 여행 프로그램. 특히, 셀럽들이 직접 여행을 기획, 설계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가감 없이 전하면서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시키고 있다.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에서 펼쳐지는 전소민과 이채영의 ‘우정 여행’을 담은 ‘떠나요, 둘이서’는 10일 밤 11시 SBS플러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 SBS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0%
10대 0%
20대 0%
30대 40%
40대 2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40%
10대 20%
20대 0%
30대 2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법치길림 법치정부 법치사회 일체화 건설 견지하고 전면 의법치성 제반 사업 더욱 큰 성과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4월 18일, 길림성 당위 서기, 성당위전면의법치성위원회 주임 경준해가 제12기 성당위 전면의법치성 위원회 2024년 제1차 전체(확대)회의 및 법치잽행보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서예지, 김수현 소속사 결별 후 '근황 사진' 공개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서예지, 김수현 소속사 결별 후 '근황 사진' 공개

사진=나남뉴스 배우 김수현이 tvN '눈물의 여왕'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배우 서예지의 근황도 언급되고 있다.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과 부부로 출연 중인 김수현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수많은 과몰입 팬들을 양산하고 있다. 출연했

“3주간 쉽니다” 결혼 앞둔 이선영 아나운서, 남편 누구?

“3주간 쉽니다” 결혼 앞둔 이선영 아나운서, 남편 누구?

이선영(35) 아나운서 이선영(35) 아나운서가 다음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 이후 3주간 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치인싸’를 통해 결혼식을 올린 뒤 3주간 다른 진행자가 대신 자리를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헐리우드 진출합니다” 김지훈 버터플라이 출연 확정

“헐리우드 진출합니다” 김지훈 버터플라이 출연 확정

배우 김지훈(44)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사이코패스 사업가로 변신해 이목을 끌었던 배우 김지훈(44)이 헐리우드에 진출한다. 김지훈의 헐리우드 첫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로, 이 작품은 동명의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