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자흐스딴 나자르바예브 대통령이 9일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리사회 제17차 회의에서, 상해협력기구는 마땅히 경제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표하고 금후 상해협력기구 자유무역구 건립을 점차 추진할것을 제안했다.
나자르바예브 대통령은, 당면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정부간 국제도로운수 편리화 협정> 실시사업이 이미 가동되였다고 하면서 이는 지역국가의 다국 운수 발전예비를 발굴하는데 유조하다고 지적했다. 나자르바예브 대통령은, 까자흐스딴은 자국 광명의 길 새 경제정책과 비단의 길 경제대 건설 접목협력계획을 적극 관철할것이라고 말했다.
나자르바예브 대통령은, 회원국간 무역성장은 미래에 상해협력기구 자유무역구 건립을 추진하는데 유조하다고 하면서 각국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경제협력 항목을 연구하는것으로부터 착수하여 점차 관련분야 사업을 추진할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