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오전 8시 45분경, 태국 푸켓 빠동해변가에서 관광을 하던 4명(녀성)중국인 관광객이 위험안내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닷가에서 놀다가 파도에 휩쓸여 바다에 빠졌다. 사고당시 관계자들이 여러번 주의를 주었건만 막무가내였다. 그들이 위험구역에서 한창 신나게 뛰놀고 있을 때 갑자기 파도가 밀려오며 4명을 삼켜버렸다. 바로 이때 이들을 주의해 살피던 대원들이 즉시 구조에 나섰다. 구조된 4명은 즉시 병원에 호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문제 생긴후 가족이 울고불고 책임자 찾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