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의 30여명 청년들이 일전에 서장에서 1주간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2003년부터 서장과 향항의 청년들이 련속 15년동안 상호 방문을 진행했다. 서장 장의학원을 참관하고 천년의 장의약문화를 료해하는것은 서장과 향항 청년들의 교류항목중의 하나이다.
대표단의 의학전업 청년들은 장의약에 대한 농후한 흥취를 느꼈다. 향항공개대학 간호학부 학생 황숙흠은 이전에 서의 의학리론을 배워서 장의에 대한 지식이 아주 적었지만 이번에 서장에서 무형 문화재 항목 전승자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전통의학을 초보적으로 료해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서장장의학원의 대학3학년 학생 단증상제는 향항에 가서 6주간의 교류를 마치고 돌아왔다며, 이 기간 향항 의대생들과 장의약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서장과 향항의 청년들은 서로 교류하면서 전통의학과 현대의학간의 계선을 뛰여 넘는 대화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