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표팀이 수리아와 무승부를 하며 소조 최하위로 밀려났다.
중국은 14일 말레이시아 항 제밧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로씨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조별리그 8차전 수리아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수리아는 전반 12분 마흐무드 알 마와스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꼴을 넣었지만 후반 23분 페널티킥을 내줘 동점을 허락했다. 후반 30분엔 오희에게 역전골을 허락하며 역전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수리아는 후반 추가 시간 아마드 알 살리가 극적인 동점꼴을 성공하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경기후 수리아는 승점 9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이번 8차전에서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2위 한국(13점)과 3위 우즈베끼스딴(12점)과의 격차를 좁히며 월드컵 본선 무대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이날 한국을 꺾은 까타르는 7점으로 중국(6점)을 밀어내고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로씨야월드컵 직행 티켓은 조 2위까지 주어진다. 3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행을 노려야 한다.
중국통사이야기 (열독본)명--中国通史故事.明
대중과학 11월간 大众科学（朝鲜文）月刊-최신간으로 발송
위장병백과--胃肠病百科（朝鲜文）
민간이야기선집 풍자.해학 편--民间故事选集.讽刺.诙谐篇
오늘을 사는 지혜--智慧名言赏读
중학생이 보는 리어왕-李尔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