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룬성(趙潤生) 씨가 작품 ‘고궁각루(故宮角樓)’의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5일] 허베이(河北, 하북)의 수공예작가 자오룬성(趙潤生) 씨는 1993년부터 시작해 24년간 수수줄기 제작 기예를 고수해왔다. 창의성을 끊임없이 모색하는 한편 못, 접착제, 줄, 염색 등을 사용하지 않은 채 본인만의 독특한 예술적 특색을 형성했고, 수수줄기에게 신선한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천여 점에 달하는 수수줄기 작품을 제작해왔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자오룬성(趙潤生) 씨가 수수줄기로 제작한 용의 모습이다.
자오룬성(趙潤生) 씨가 작품 ‘고궁각루(故宮角樓)’의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자오룬성(趙潤生) 씨가 줄기를 이어 맞추는 방법을 실제로 보여주고 있다.
자오룬성(趙潤生) 씨가 줄기를 이어 맞추는 방법을 실제로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