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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中 국무원 총리 국무원상무위원회의 주재

[기타] | 발행시간: 2017.06.15일 16:35
[신화망 베이징 6월 15일] 리커창(李克强) 中 국무원 총리는 6월 14일 국무원 상무위원회의를 주재하였다. 회의에서는 제조업의 혁신과 질의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일부 공업 제품 생산허가의 취소와 권한 이양으로 심사 비준 절차를 간소화하고 일부 성(자치구)에서 녹색금융 개혁·혁신 실험구를 설립하여 녹색으로의 경제 모드의 전환과 격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제조업은 실물경제의 관건적인 지탱이다. 기구를 간소화하고 권력을 하부에 이관하는 조치의 심화, 자유 발전과 관리의 결합, 서비스 개혁의 최적화 등 요구에 따라 공업 제품의 생산허가와 심사 비준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관의 감독 관리 책임 및 기업의 제품 품질안전 주체 책임을 강화하는 것은 시장 진입의 기준을 낮추고 사회 투자의 활력을 격발하며 ‘메이드인 차이나’의 질의 향상을 촉진하는데 유리하다.

회의에서는 새로운 발전이념을 관철하고, 녹색금융체계의 혁신을 가속화하며, 생태환경의 개선과 자원 절약 및 고효율적인 이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것 등은 구조조정과 모드의 전환 그리고 생태문명 건설의 촉진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 중국 정부가 ‘파리협정’에서 한 약속을 착실히 이행하는 것이기도 하는바 수요에 따라 중점을 돌출시키고 질서있게 탐구하며 추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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