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 통계를 보면, 올 1월부터 5월까지 강철과 석탄 과잉생산능력 해소 임무는 전반 완수됐고 전기사용 증가폭은 전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늘어났으며 13개 류형의 중대 공사에 투자금 9조3천9백억원을 완수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올해 소득분배 제도개혁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하면서 과학연구인원과 기업경영 관리자, 신형의 직업농민 등 기능인재에 대한 대우를 향상시킬것이라고 밝혔다.

얼마전 반포된 “2017년 소득분배제도개혁 심화 배치”와 관련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소득세개혁을 중점으로 추진하고 기술근로자 등 인원에 대한 격려제도를 완비화할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말까지 전국 조강과 석탄 과잉생산능력 해소임무는 85%와 65%를 이미 완수했다. 당면 강철시장 질서는 한층 더 개선되였고 강철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외자유치와 소비와 관련해 상무부 수치를 보면 5월까지 전국 외자유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7% 줄어든 반면 국내소비시장은 급성장을 유지했다.

1월부터 5월까지 전국 신규 외자기업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2% 늘어난 만2천여개에 달하고 외자유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하락한 3천4백10억원에 달했다. 그리고 국내소비시장이 급성장을 유지하면서 전국 사회 소비품 소매총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 상승한 2조9천5백억원에 달했고 소매업체의 5월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성장하여 올해 최고치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