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륙강 대변인이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정부는 한개 중국원칙으로 대만문제를 취급한 부분적 나라를 찬상한다고 표했다.
일전 대만측은, 중국의 압력으로 나이제리아, 아랍련합추장국, 요르단, 에꽈도르, 바레인 등 국가가 현지의 대만대표처 이름을 바꿀것을 요구했다고 표했다. 이가운데 나이제리아측은 기한내에 나이제리아를 떠날것을 현지주재 대만대표에게 요구하고 이를 거부하면 안전을 확보할수 없다고 표했다.
륙강 대변인은, 중국정부는 한개 중국원칙에 따라 대만문제를 취급한 국가들에 찬상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개 중국원칙은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 있고 세계각국이 중국과 외교관계를 건립하고 친선협력을 추진하는 중요한 정치기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