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국내] 중국 생수의 고향 - 안도 생수산업단지 가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6.21일 12:24

중국 장백산, 프랑스 알프스산, 로씨야 깝까즈산은 세계 3대 황금 생수 수원지이다.


료해에 따르면 장백산 천연생수는 장백산 천지에서 암반에 스며들어 40여년이란 긴긴 세월을 거치면서 걸러진 미네랄과 실리카 등 몸에 좋은 성분을 함유한 원수(原水)이다.


안도는 "장백산 제1현"으로 2003년 길림성정부로부터 "장백산대형천연생수기지"로, 2007년 국가로 부터 "중국생수고향"으로 명명 받았다.


근년래 안도현에서는 "높은 위치, 높은 표준에서 유명 공장을 세워 브랜드를 창출"하는 사업구상으로 개발과 보호를 함께 중시해 옴으로서 2014년에 "중국생태원산지브랜드시범기지"로 평선되였다.


또한 광주흥대, 한국농심, 대만통일, 복건야객, 섬서보장 등 국내외 유명브랜드기업이 정책된 안도생수산업단지는 2015년에 국가질량검사총국으로부터 국가급 출국식품질량안전시범구로 평선되 국내 첫 생수질량안전시범구로 되였다.


현재 안도현 경내에서 발견된 샘구멍이 106곳,그중 편규산형생수 96곳,탄산형생수 10곳,일용량(日涌量)이 56.8만톤에 달한다./리전 기자 “V游延边·发现精彩”采访采风团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0%
10대 0%
20대 0%
30대 60%
40대 2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20%
10대 0%
20대 0%
30대 2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민희진 '엄마'로 따르던 뉴진스 앞날은 어떻게 되나[연합뉴스] 하이브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간 갈등이 이어지면서 컴백을 목전에 앞둔 뉴진스 멤버들의 거취와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가요계에서는 하이브가 '알짜 IP(지식재산권)' 뉴진스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 고아∙곤난아동들 위한 사랑 릴레이 이어간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식 한장면(오른쪽 두번째가 강위란 회장)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보단 사랑과 동반이지요. 자원봉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어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개남평유전에서 작업 중인 ‘심란탐색'호 시추 플래트홈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술적으로 채굴 가능한 우리나라의 석유 매장량과 천연가스 매장량이 각각 38.5억톤, 66834.7억립방메터 기록, 전년 대비 각각 1.0%, 1.7%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자연자원공보와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격리석(隔离石)에 채색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말 창의적이여서 이것을 보면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좋아요” 장춘시민 왕여사는 말한다. 최근, 장춘시 위치한 모란원은 유명한 서예와 회화 선생님들을 초청해 모란원 출입구 곳곳에 있는 격리석에 알록달록한 채색 그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