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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항저우 6월 23일] (웨더량(岳德亮) 기자) 22일 개최한 전국 ‘인터넷+인사(人社)’ 추진 좌담회에서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 책임자는 9월 말 전으로 성(省) 간 격지 진료·입원 비용의 직접 결재를 기본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첫 사회보장카드는 1999년 상하이(上海)에서 발급했다. 18년의 발전을 걸쳐, 현재 전국 통일 기준의 사회보장카드를 소지한 사람은 이미 10억의 문턱을 넘어 섰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