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2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제21차 회의가 26일 오전에 베이징에서 개막되었습니다. 회의는 "공급측 구조성개혁을 심화하고 경제의 안전하고 건강한 발전을 촉진"할데 대한 제안과 계책을 둘러싸고 의제를 가졌습니다.
유정성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이 개막회를 주재했습니다. 장고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가 요청으로 회의에 참석하고 보고를 했습니다.
유정성 주석은 회의를 주재하고 경제건설은 당과 국가의 중심사업이라고 지적하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제기한 공급측 구조성 개혁의 추진 전략사상으로 전면 배치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장고려 부총리는 보고에서 공급 구조성 개혁의 추진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내린 중대한 결책과 전략적 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의정에 따라 상무위원회 구성원은 이번 회의의 의제가 설치한 6개의 전문과제를 둘러싸고 토론했으며 이와 함께 해당 보고서를 서면 심의하고 해당 인사사항 등을 심의, 통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