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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꽃’ 컴백 앞둔 이효리! 윤아 신세경 표예진 판빙빙 등 중한 여신들의 민낯 셀카 대결… ‘쌩얼 승자는?’

[기타] | 발행시간: 2017.07.04일 10:09

이효리가 오랜만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장신위(張馨予)

김성령이 신애의 근황을 깜짝 공개했다.

가오위안위안(高圓圓)

류타오(劉濤)

설리가 러블리한 모습을 공개했다.

수치(舒淇, 서기)

손예진

수지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쉬시디(徐熙娣, 서희제)

신세경

야오천(姚晨)

윤아

양미(楊冪)

이민정이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장쯔이(章子怡)

트와이스

정솽(鄭爽)

표예진

퉁리야(佟麗婭)

판빙빙(范冰冰)


[인민망 한국어판 7월 4일] 컴백을 앞둔 가수 이효리가 오랜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공개한 이효리는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고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가 큰 눈길을 끌었다.

여성 스타들이 각종 SNS 상에 올리는 사진은 아주 화려하고 무결점 피부를 자랑한다. 하지만 가끔 공개되는 그녀들의 노메이크업 사진은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래키곤 한다. 물론 많은 여성 스타들은 화장을 지워도 아름답지만 SNS에 올린 셀카와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여성 스타들이 올린 셀카 사진과 ‘쌩얼’ 사진을 서로 비교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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