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37세)
하퍼스바자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등장한 방부제 미녀 전도연
장만위(張曼玉, 장만옥•50세)
이효리(37살)
김희선(41세)
리쯔(黎姿, 려자•45세)
박주미(46세)
궁리(鞏俐, 공리•49세)
서정희(56세)
주인(朱茵, 45세)
오현경(48세)
양위잉(楊鈺瑩, 45세)
이영애(47세)
전지현(37세)
류자링(劉嘉玲, 유가령•49세)
저우하이메이(周海媚, 주해미•50세)
류샤오칭(劉曉慶•59세)
자오야즈(趙雅芝, 조아지•60세)
[인민망 한국어판 7월 6일] 하퍼스바자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배우 전도연의 사진이 공개됐다.
검은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배우 전도연은 여전히 아름다웠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또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 역시 눈에 띄었다.
여자라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많은 여성들은 자신의 몸매와 외모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전혀 아까워하지 않으며 그녀들은 각종 방법으로 자신을 가꾸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여성 스타들에게 자신의 돈벌이를 지키는 하나의 보증수표와도 같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들은 자신이 늙고 못생겨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여성 스타들은 시간이 많이 흘러도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는 중한 여성 연예인들을 조사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