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센터에서 주최한 전략적 신흥산업발전 고위층 론단이 5일에 진행되였다.
국가발전 개혁위원회 부비서장 비지영은 회의에서 올해 말까지 전략적 신흥산업 부가가치가 국내생산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10%에 달할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비지영 부비서장은 올해 5월까지 전략적 신흥산업 중점업종의 주요 영업수입이 동기 대비 13.3% 성장하고 리윤액이 동기 대비 15.3% 성장했으며 전략적 신흥산업부야의 창업투자가 우리나라 창업투자에서 약 80% 비중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비지영 부국장은 국가에서는 정책환경을 진일보 완비화하고 혁신 창업의 열성을 불러일으키며 "일대일로"건설을 계기로 글로벌 혁신발전망을 건설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금융자본이 전략적 신흥산업에 대한 지지를 강화할것을 권장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