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농업부에서 2017년 전국 농촌창업혁신단지(기지)명단을 공포한 가운데 환인만족자치현 료녕 오녀산경제개발구 포도주산업단지가 전국농촌창업혁신단지(기지) 칭호를 수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에 성립한 료녕 오녀산경제개발구 포도주산업단지는 부지면적이 10만평방메터에 달하는데 단지의 포도주원료기지면적은 2만무에 달한다. 현재 단지내에 포도주생산기업은 33개가 입주되였는데 년간 1.5만가구 농호를 이끌어 포도산업을 발전시켜 수입을 늘이고 있다.
향후 오녀산경제개발구 포도주산업단지는 성급개발구 우대정책을 향수하면서 전국농촌창업혁신단지(기지) 건설을 수단으로 하고 정책 제정, 플랫폼 구축, 봉사체계 구축을 다그치며 혜택정책과 부축조치를 쟁취, 보완하고 산업인솔, 정책집중, 전형시범, 기초시설, 공공봉사, 선전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창업혁신의 농후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진력하게 된다.
이번에 농업부는 각지에서 명단을 추천한 토대에서 법률, 규정에 부합, 기능 구전, 강한 복사, 인솔 능력, 선명한 산업 융합발전 추세 등을 갖춘 농촌창업혁신단지 1096개를 인증하였다.
김인춘 특약기자
출처: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