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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스위티한 셀카사진 공개… 송중기♡송혜교 오작교는 바로 ‘조인성’

[기타] | 발행시간: 2017.07.13일 10:21

송혜교가 SNS에 게재한 셀카사진(사진=송혜교 SNS)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3일] 며칠 전 송중기와 결혼 발표를 한 예비신부 송혜교가 7월 10일 자신의 SNS에 셀카를 게재했다.

송혜교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친구와 길을 걷다가 거울을 이용해 사진을 찍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송혜교는 여전히 곱고 부드러운 피부를 자랑했고 일상생활에서의 자연스러움을 엿볼 수 있었다.

많은 네티즌들이 사진을 보고 송혜교에게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스틸

한국 매체 보도, 송중기와 송혜교의 첫 만남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아닌 송혜교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촬영할 당시라고 한다. 조인성과 친분이 있는 송중기가 촬영장에 방문했을 때 송혜교와 첫 만남이 성사됐다. 조인성이 ‘송송커플’의 오작교 역할을 한 것이다. 그럼 조인성과 송중기는 과연 어떻게 만났을까?

제대 후 송중기가 조인성과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 사진

영화 ‘쌍화점’ 스틸

송중기와 조인성은 영화 ‘쌍화점’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극중 송중기는 조인성의 호위무사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틸

‘태양의 후예' 캐스팅 당시 유시진 역할로 조인성, 김우빈, 이민호 등 스타가 거론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조인성은 제작진에게 느닷없이 예정에도 없던 송중기를 추천했고 결과적으로 ‘송송커플’이 탄생하게 된 1등 공신이 되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수차례 열애설을 부인하다가 7월 5일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하면서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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