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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법청장국장 좌담회 소집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7.17일 09:39
전국 사법 청장국장 좌담회가 16일 흑룡강성 할빈시에서 열렸다. 회의는 완비화한 공공법률봉사체계를 구축하고 사법행정개혁을 깊이 있게 전면 추진할것을 제기하였다.

사법부 장군 부장은 대회에서, 각지는 “인터넷 플러스”, 위챗 등 현대화한 정보기술을 리용해 법률자문, 모순분쟁, 군중 권익수호, 법률봉사 제공과 지도를 위한 통일적인 인터넷 법률 플랫폼을 구축할것을 제기했다. 그리고 변호사사무소, 공정처, 사법검증기구, 법률지원센터를 비롯한 많은 실물법률봉사기구를 만들어 군중들에게 통괄적인 법률봉사 플랫폼을 제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장군 부장은, 백성들은 법률사무와 관련해 이 플랫폼에서 도움을 받아야하고 우수한 변호사, 공정일군, 사법 감정일군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진실된 신분으로 소재한 기구를 대표해 군중들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법률면의 해답을 주어야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사법부는 사법행정법률봉사 사례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어 지역별 부문별로 보다 훌륭한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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