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산시(陝西) 양링(楊凌) 시범구의 공상국(工商局,상공 행정 관리국)이 ‘웨이신(微信, 위챗)으로 영업 허가증 수속’업무를 정식으로 개통했다. 신청자들이 실명으로 ‘산시공상(陝西工商)’의 공식 웨이신 계정에 신청한 후 공상부문이 인터넷에서 수리하고 심사한 다음에 전자판 영업 허가증을 발급한다.이러한 원격 영업 허가증 수속 업무는 신청자들에게 많이 편의를 주어 민중들의 환영을 받았다. 알아본 데 의하면 산시 ‘웨이신 영업 허가증 수속’ 서비스가 2016년 11월에 시험적으로 개통된 이래 이 편리화 절차에 따라 영업 허가증을 수속한 기업이 같은 시기의 전체 수량의 70%를 넘었다.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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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 주 농촌사업 영상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회의는 중앙과 전 성 농촌사업회의, 주당위 11기 5차 전원회의 및 주 ‘두 회의’정신을 전면 관철, 시달하고 2018년 우리 주 향촌진흥전략 사업정황을 총화한 한편 올해와 래년 두해 우리 주 ‘3농’사업에서 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