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에 촬영한 항저우(杭州)시 시후(西湖)구에 있는 한 가게의 폭발 사고의 현장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旸)]
[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黄宗治)]
[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黄宗治)]
[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黄宗治)]
7월 21일 8시 40분 경, 항저우시 시후구에 있는 한 가게에 폭발 사고가 발생했고 현재 불길은 이미 진압되었다. 이번 사고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55명이 부상했으며 12명은 부상이 심하다. 사고가 발생한 후 현지의 공안과 소방 등 직능 부문은 빠른 시간에 현장에 도착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과 재산을 구조했다. 부상자들이 이미 성립 퉁터(同德) 등 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사고의 원인은 지금 조사 중이다. [촬영/커칭(克青)]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