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부덕은 23일 광주월수산경기장에서 광주부력과 2017년 슈퍼리그 제1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기전날 있은 기자회견에 스토이코비치감독과 용병 자하비선수가 참가하였다.
광주부력팀 드라간 스토이코비치감독은 “연변팀은 목전 순위 꼴찌에 있지만 래일경기 아주 간고할것이다. 간고란 연변팀은 일체 방법으로 점수 따려고 할것이고 순위 꼴찌에서 벗어나려고 할것이다. 연변팀은 전략적으로 래일 쾌속반격으로 할것인바 우리팀 진공은 내심하게 경기를 해야되고 수비에서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시즌 광주부력팀은 홈장에서 첫승을 하지 못했는데 연변과의 경기에서 리그 첫승을 준비했는가 하는 물음에 스토이코비치감독은“당연히 매 경기 중요하다. 연변과의 경기는 매우 간고하지만 우리 위주로 준비하고 다채로운 경기로 첫승을 할것이다.”고 답했다.
광주부력팀 상병선수에 대한 물음에 스토이코비치감독은“상병선수들이 훈련에 합류했고 컨디션이 좋다.”고 답했다.
자하비선수는“래일 간고한 경기가 될것이다. 이런 축구팀과 경기하면 어려움이 많을것이다. 래일 지난 축구협회컵처럼 련승을 하고 리그에서도 첫 홈장승을 할것이다”고 말했다.
올시즌 현재 득점왕 1위에 올랐고 래일 경기에서 어떤 표현을 할것인가 하는 물음에 자하비선수는 “기쁜일은 연변팀과의 원정경기에서 꼴을 넣었고 아직 리그 기나긴 로정을 걸쳐야기에 노력을 할것이다. 중요한건 팀을 도와 승리를 거두는것이다. 내가 꼴을 넣고 팀이 지는것이 내가 요구하는것이 아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