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
리위춘(李宇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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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7월 25일] 최근 리위춘(李宇春)이 청두(成都, 성도)의 한 공연장에서 ‘존재감(存在感)’, ‘하개, 로구, 견(下個, 路口, 見), ‘야만생장(野蠻生長)’ 등 유명 노래를 완창했다. 고향으로 돌아간 리위춘은 기분이 들떠 보였고 많은 팬들의 호응도 이어졌다. 그녀는 노래를 부르면서 팬들과 최대한 교감을 하려고 노력했고 팬들에게 손가락 하트를 날리기도 했다.
손가락 하트는 엄지와 검지를 교차해 하트를 만드는 것으로 팬, 혹은 친구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최근 이 손가락 하트는 많은 스타들의 인기 동작이 되었는데 한국의 많은 배우 및 아이돌 역시 손가락 하트를 자주 선보이곤 한다. 송혜교, 송중기, 방탄소년단, 소녀시대, 윤아, 동방신기, 우주소녀 등 손가락 하트로 사랑을 전달하는 중한 스타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번여: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