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지정장소에 놓아두면 보너스도
공유자전거가 심양도심에 나타난 후 ‘마지막 1km’출행을 해결하는 문제에서 시민들의 우선적인 선택이 되여 공유자전거는 이미 모두가 자주 리용하는 출행방식이 되였다. 공유자전거 사용 등록자를 보면 젊은이들이 많은 가운데 최고년장자로 93세 고령의 할머니도 있다.
최근, 심양의 청년대가나 여러 상권의 보행거리 부근에 처음으로 도합 47개의 공유자전거 주차추천장소가 생겼다. 총 길이가 1,200메터를 초과하였는데 앞으로 이 수량은 증가될 것이고 눈에 띄는 간판도 설치하게 된다. 미래에는 수마트주차 장소가 설치되여 자전거를 ‘전자 울타리’안에 놓아두면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이크(摩拜单车) 료녕지역 총경리 위빈(魏彬)은 이렇게 소개했다. 이번 공유자전거 주차추천장소는 심양시건설위원회에서 주도하고 모바이크 심양운영팀 및 심양시공안국 교통경찰국에서 공동으로 계획 설립한 것이다.
이미 선이 그어진 공유자전거 주차추천장소는 모든 공유자전거에 개방된다. 료해한 데 따르면 심양거리에 자전거 주차추천지점과 눈에 띄는 주차장소리 간판이 곧 나타난다. 그리고 앞으로 심양에는 스마트주차장소가 출현하게 되며 주요하게 스마트 주차장과 지면 울타리선으로 그어진 구역이 모여 ‘전자 울타리’를 형성한다. 이 울타리는 보이지 않지만 무선신호발사기술과 정확한 위치추적계산법을 리용하여 신속하게 자전거의 주차위치와 상태를 판단할 수 있다. 공유자전거를 추천 위치에 주차하면 신용포인트 혹은 기타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출처: 화상신보,료녕신문 편역: 백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