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주재 로씨야 충돌 화해 협조센터가 25일 인도주의 구조물자를 실은 차량이 수리아 수도 디마스끄 동부 시교 돈고타 지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리아 동부 지역이 “충돌 강등구역”으로 획분한후 처음으로 도착하는 인도주의 물자이다. 구조물자에는 10톤의 약품과 식품이 들어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로씨야 국방부는 일전에, 수리아 충돌 각측이 “충돌 강등구역”인 돈고타 지역에 대해 달성한 협의 내용에는 인도주의 물자 수송 사안이 망라되였다고 표했다. 이날 수리아 군변측은 25일 12시부터 돈고타 지역에서 휴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