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8일] 안후이(安徽, 안휘)성 차오후(巢湖, 소호)시에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현지 ‘얼음 공장’은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다. 현재 얼음 공장 직원들은 야근을 해가며 얼음을 공급하고 있지만 만들어진 얼음들은 곧바로 팔려나가고 있다. (번역: 은진호)
7월 27일, 안후이(安徽, 안휘)성 차오후(巢湖, 소호)시의 한 얼음 공장 직원이 얼음 창고에서 얼음을 꺼내 오고 있다.
한 직원이 완성된 얼음을 옮기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