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골 6중대’ 관병들이 백사장에서 전술 훈련을 하고 있다.
중대 설립 78년 이래, 선후로 161차의 크고 작은 전투에 참여했던 6중대는 종래로 패전한 적이 없다. 1964년과 1985년에 각각 국방부와 중앙군사위원회로부터 ‘강골 6중대’, ‘영웅적 굳센 6중대’ 명예칭호를 수여 받은 6중대는 전군에서 유일하게 두번 명예칭호를 수여 받은 중대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자인(王佳寅)]
절벽 등반 훈련
해상 돌격 훈련
캠핑 야영 훈련
군사훈련에서 ‘강골 6중대’ 관병들이 ‘적’을 대상으로 공중기동강습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