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리커창(李克强)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가 차이나 텔레콤(中國電信), 차이나 모바일(中國移動), 차이나 유니콤(中國聯通) 등 기업을 시찰하고 좌담회를 주재했다. 사진은 리커창 총리가 차이나 텔레콤에서 직원들과의 기념사진. [촬영/신화사 기자 장둬(張鐸)]
원문 출처:신화사
리커창 총리가 차이나 모바일에서 기업의 신기술 연구·개발 상황을 알아보고 있는 장면.
리커창 총리가 차이나 유니콤 영업점에서 중소기업의 인터넷 전용회선 접속 비용 상황을 알아보고 있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