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CNN "화염과 분노 발언, 대조 긴장완화 노력에 찬물"

[기타] | 발행시간: 2017.08.10일 07: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선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내놓은 '강경 발언'이 트럼프 행정부가 아시아 긴장완화를 위해 벌여온 작업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CNN이 8일(현지시간) 진단했다.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지난 수주 동안 조선이 핵·미사일 도발을 중단하고 협상장에 나올 수 있도록 압박을 가하는데 국제사회가 동참하도록 하는 '평화적 압박'(peaceful pressure) 캠페인을 벌여왔다.

틸러슨 장관이 지난 1일 "우리는 (조선의) 레짐 체인지(정권교체)를 원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정권 붕괴를 추구하지 않는다. 우리는 한반도의 통일 가속화를 추구하지 않으며 38선 이북으로 우리 군을 보낼 구실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도 이 기조에서다.

하지만 조선이 위협을 계속하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솔직히 말하자면 힘(power)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아시아 동맹국과 역내 역학 구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하며 조선이 괌 주변에 대한 포위사격을 단행하기 위한 작전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응수한 사실을 전했다.

한편 CNN은 지난 5일 유엔 안보리에서 새로운 대조 제재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점을 들어 "미 정부 관리들은 틸러슨 장관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외신

출처: 료녕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잠 안 올 땐 일어나라...숙면 전략 5

잠 안 올 땐 일어나라...숙면 전략 5

피곤이 풀릴 만큼 깊고 달게, 그리고 실컷 자는 것. 모두가 꿈꾸는 일이다. 어떻게 해야 할가? 영국의 '가디언'이 미국 버클리의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신경과학과 심리학을 가르치는 매튜 워커 교수의 조언을 다섯가지 소개했다. ◆ 어둠 = 건강한 수면 사이클을 정하는

흡연, 색맹까지 유발한다

흡연, 색맹까지 유발한다

흡연이 색맹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럿거스대학 행동건강치료 연구실장인 스티븐 실버스타인 교수 연구팀이 담배를 피우는 134명(25~45세)을 대상으로 색맹 여부와 정도를 조사했다. 이들은 시력 또는 교정 시력이 정상이였고 71명은 평생 하루 1

심양 서탑 조선족로인협회, 윷놀이로 정월대보름 맞이

심양 서탑 조선족로인협회, 윷놀이로 정월대보름 맞이

(흑룡강신문=하얼빈) 정월대보름날인 2월 19일, 심양시 화평구 서탑지구조선족로인협회는 도문사회구역 활동실에서 정월대보름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첫 협회행사라 분위기가 뜨거웠으며 로인들이 그동안 하고 싶은 말을 서로 나누며 서로 설인사를 하는 훈훈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