몐양(綿陽, 면양)시 핑우(平武)현 핑우 고속버스터미널, 10살 어린이 관쓰위(關思雨, 오른쪽 1번째)가 어머니와 함께 청두(成都, 성도)로 돌아가는 버스에 올랐다.
몐양(綿陽, 면양)시 핑우(平武)현 핑우 고속버스터미널
몐양(綿陽, 면양)시 핑우(平武)현 핑우 고속버스터미널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8월 9일 주자이거우(九寨溝) 지진 현장에 있던 관광객들이 여객버스를 타고 청두(成都, 성도) 및 몐양(綿陽, 면양) 등지로 안전하게 돌아갔다. 8월 8일 쓰촨(四川, 사천)성 아바(阿壩)주 주자이거우현에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 현재 주자이거우에서는 현지에 주둔하고 있는 관광객들을 돌려보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