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매체가 13일 보도한데 따르면, 이란 제1부대통령 에사크 자항기리는 이란 원자력기구 주석 싸리시에게 지시를 내려, 이란 핵에너지 생산과 발전회사는 반드시 이란 원자력기구의 목표와 과업에 따라 연구용 원자로를 설계하고 건설하며 실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올 1월, 이란 원자력기구는 육불화 우라늄을 본국에서 제조한 IR-8g형 원심 분리기에 주입시켜 관련연구 발전계획이 관건적 단계에 진입하도록 추진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이란 원자력기구는, 이란의 연구개발 계획은 핵에너지 평화리용 제분야에서 진행될것이고 여기에는 연구용 원자로의 연료로 사용되는 농축우라늄 추출도 망라된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