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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신한민속촌 ‘신한민속관’ 개관

[기타] | 발행시간: 2017.08.17일 11:02

본사소식8월 15일 무순시 탑욕진에 자리잡은 무순신한민속촌은 '신한민속관'을 새로 개관하였다.

현재 부지면적이 200평방메터이고 투자액이 총 20만원인 신한민속관에는 십여년 동안 무순신한민속촌 김관식 회장이 중국내 여러 지역에서 수집한 지게, 멧돌, 짚신 등 전통민속품 1000여점이 전시되여 있다.

이날 무순신한민속촌 신한민속관 개관식과 함께 ‘조선족민속문화전파기지’제막식도 진행했다. 무순신한민속촌은 료녕성조선족미술촬영서예협회와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협의를 맺고 무순신한민속촌에서는 장소를 제공하고 료녕성조선족미술촬영서예협회에서는 회원들의 촬영, 미술, 서법 작품들을 민속촌에서 륙속 전시하기로 했다. 협회 전정혁 회장은 무순신한민속촌을 협회의 ‘조선족민속문화전파기지’로 지정하였다.

동시에 자연풍경과 조선족민속문화를 주제로 한 ‘료녕성조선족미술사진서예작품전도 펼쳐졌다.

무순신한민속촌 김관식 회장은 “무순신한민속촌은 민속관을 뉴대로 무순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명소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민속공예 체험교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람을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민속관을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표했다. 최수향 기자

출처: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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