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8월 17일,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100일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조선반도는 더는 전쟁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한국 연(련)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기자회견에서 문재인은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해 미국은 이미 한국이 찬성하지 않는 상황에서 조선에 대해 군사수단을 취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고 표시했다. 문재인은 미국이 조선에 대해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둘러싸고 미국은 한국과 협상하는 데 동의했다면서 조선반도는 더는 전쟁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문재인은 또한 조선이 도발행위를 멈추면 조선에 특사를 파견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에 앞서 15일, 문재인은 그 누구도 한국의 동의가 없이 조선반도에서 군사행동을 취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표시한 바 있다. 17일의 기자회견에서 문재인은 또한 조선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대륙간탄도미사일에 핵탄두를 실었다면서 조선이 점진적으로‘레드라인’에 다가가고 있다고 표시했다.
문재인은 현단계 급선무는 조선의 재차‘도발’을 저지시키는 것이며 조선이 재차‘도발’한다면 감당할 수 없는 고강도의 제재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조선이 더는 위험한‘도박’을 진행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