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관광객들이 배롱나무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8월 14일, 200살이 넘은 배롱나무에 꽃이 활짝 피었다.
8월 14일, 관광객들이 배롱나무를 구경하고 있다.
8월 14일, 관광객이 배롱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8일] 8월 14일 쿤밍(昆明, 곤명) 헤이룽탄(黑龍潭)공원에 있는 200살이 넘은 두 그루의 배롱나무가 동시에 꽃을 활짝 피워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헤이룽탄공원 관리자는 두 그루의 배롱나무는 일반적으로 시간차를 두고 꽃을 피우는 데 올해는 동시에 꽃을 피워냈다고 설명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