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흔히 유럽 이탈리아라고 하면 피자, 파스타, 유적지, 지중해 등이 떠오를 것이다. 그런데 이 남성은 이탈리아의 버려진 건물만 찾아 사진을 찍는다.
네덜란드의 사진작가 로만 로브로크 씨는 매년 두 회씩 이탈리아를 찾는다. 한 번은 휴가를 위해, 또 한 번은 버러진 건물을 탐험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지난 4년 동안 이탈리아 전역을 탐험하며 많은 사진을 찍었다
별장의 발코니에서 /전체 사진=로만 로브로크의 홈페이지
요양소의 침대
박쥐가 있던 예배당
버려진 교회
거대한 교회
바닥이 뚫린 건물
버려진 호텔의 침실
지하실에서 발견된 거대한 와인통
버려진 기차 식당
유골이 발견된 교회
출처: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