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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춤’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중국인의 다양한 피트니스 라이프

[기타] | 발행시간: 2017.08.22일 11:12
중국식 피트니스(Fitness)를 언급하면 흔히들 무술이나 광장춤(廣場舞)을 연상한다. 하지만 뛰어난 재능으로 무장한 많은 피트니스 달인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건강을 가꾼다. 사진을 통해 중국인의 다양한 피트니스 라이프를 살펴보자.

무술

2017년 8월 8일, 올해 81세의 칭다오시 쑨충자이(孫從宅) 노인이 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당랑권(螳螂拳)을 가르치고 있다. ‘전 국민 건강의 날’인 지난 8일 전국 각 지역은 다양한 건강행사를 개최해 과학적인 건강 이념을 보급하고, 문명적이고 건강한 생활방식을 선도했다. [촬영/왕하이빈(王海濱)]

태극권

2017년 8월 8일, 허베이성 런(任)현 태극권 애호가들이 왕치허(王其和) 태극권을 연습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주쉬둥(朱旭東)]

광장춤

2017년 8월 8일, 광장춤에 참가한 시민들이 신나는 댄스 스텝을 선보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다펑(馮大鵬)]

체조

2017년 8월 15일, 중국민항대학의 체육대회 행사에서 시범팀이 체력 훈련을 하고 있다. [촬영/왕샤오밍(王曉明)]

요가

2017년 8월 8일, 요가 애호가들이 허베이 스자좡(石家莊) 신러(新樂)시의 한 요가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촬영/자민제(賈敏傑)]

링 운동

2017년 8월 8일, 톈진 왕촨창 공원에서 75세의 천 씨 할아버지가 링 운동을 하고 있다. [촬영/스쑹위(史淞予)]

석쇄(石鎖∙돌포환) 단련

2017년 8월 8일, 톈진 왕촨창 공원에서 리젠신(李建新)이 석쇄(石鎖∙돌포환)로 신체를 단련하고 있다. [촬영/스쑹위(史淞予)]

보건체조

2017년 8월 8일, 시민이 박자에 맞춰 보건체조를 하고 있다. [신화사 기자 천페이(陳飛) 촬영]

죽방울 돌리기(抖空竹)

2017년 8월 8일, 탕수민(湯淑敏)이 산둥성 자오저우(膠州)시 싼리허(三里河) 고원에서 죽방울 돌리기를 하고 있다. [촬영/왕자오마이(王昭脈) ]

농구

2017년 8월 4일, 장쑤성 쉬이(盱眙)현 제2중학 체육관 농구장에서 농구 애호가들이 농구를 하고 있다. [촬영/저우하이쥔(周海軍)]

힙합

2017년 8월 8일, 구이저우성 퉁런(銅仁)시 쑹타오(松桃) 미야족자치현의 학생들이 힙합을 추고 있다. ‘전 국민 건강의 날’인 지난 8일 전국 각 지역은 다양한 건강행사를 개최해 과학적인 건강 이념을 보급하고, 문명적이고 건강한 생활방식을 선도했다. [촬영/룽위안빈(龍元彬)]

장구치기

2017년 8월 4일, 장쑤 쉬이(盱眙)중학교 체육관에서 시민들이 장구를 연습하고 있다. [촬영/저우하이쥔(周海軍)]

달리기

2017년 7월 29일, 사람들이 건강 공익 달리기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2016년 10월 30일, 광시 난닝(南寧) 난후(南湖)공원에서 사람들이 춤을 추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샤오방(黃孝邦)]

기획:이매

텍스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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