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적응 테스트 중인 전기 스마트 차량의 모습
전기 스마트 차량에서 운행상태를 모니터 중인 기술자들
도로 적응 테스트 중인 전기 스마트 차량의 교차로 방향 전환
도로 적응 테스트 중인 12미터 전기 스마트 차량의 자동 감속 후 주차 및 도로 행인을 피하는 모습
도로 적응 테스트 중인 전기 스마트 차량의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3일] 중국중차(CRRC)에서 출시한 12미터 전기 스마트 차량 1호가 현재 후난(湖南, 호남) 주저우(株洲, 주주)에서 도로 적응 테스트 중이다. 후반기에도 관련 협력도시에서 실제 도로 운행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7월 18일, 중차시대전동여객차량유한공사(中車時代電動客車股份有限公司) 측은 자체 연구•개발한 12미터 전기 스마트 차량을 출시했다. 이 차량은 자동으로 견인, 방향전환, 변동 등이 가능하며, 최고 시속이 40킬로미터에 달한다. 이는 국내 스마트 운전기술을 처음으로 12미터 전기차에 활용한 사례라고 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