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련방준비제도리사회 옐런 주석이 25일, 금융위기 후에 실시되는 규제 조치는 금융 시스템의 견인성을 제고시켰으며 더 엄격한 규제는 경제 성장을 저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관찰가들은, 옐런의 이같은 주장은 금융 규제를 완화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표했다.
옐런 주석은, “규제 구도내의 모든 조절은 온화적이여야 한다며, 미국 련방준비제도리사회는 규제조치를 소폭 조정하고 있지만 대규모적인 규제 조정은 위기의 재발을 불러올수 있을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