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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브릭스 정상회의 열리는 샤먼, ‘야경 포인트’ 건설 마무리 작업 한창

[기타] | 발행시간: 2017.08.28일 10:17

샤먼(廈門, 하문)시 환다오(環島)로의 야경

샤먼(廈門, 하문)시 모 고가도로의 야경

샤먼(廈門, 하문)시 하이창(海滄)대교의 야경

어둠이 드리운 샤먼(廈門, 하문)시 시내의 일각

샤먼(廈門, 하문)시 윈당(篔簹, 운당)호 주변의 야경

샤먼(廈門, 하문)시 쌍둥이타워 주변의 야경

밤이 찾아온 샤먼(廈門, 하문)시 시내

샤먼(廈門, 하문)시 루장다오(鷺江道) 부근의 야경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9월 초 푸젠(福建, 복건)성 샤먼(廈門, 하문)시에서 개최되는 제9차 브릭스 정상회의를 위해 샤먼시가 건축물, 교량, 연안선, 공원 등에 신설하고 있는 1,400곳이 넘는 야경 포인트가 공개되고 있다. 해당 야경 포인트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샤먼시의 밤은 화려하게 밝혀질 예정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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