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리자오(鞏立姣) 선수가 경기를 하는 모습
궁리자오(鞏立姣) 선수가 경기를 하는 모습
궁리자오(鞏立姣) 선수가 경기를 하는 모습
궁리자오(鞏立姣) 선수가 경기를 하는 모습
궁리자오(鞏立姣) 선수가 경기를 하는 모습
궁리자오(鞏立姣) 선수가 시상대에 올라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8월 24일 2017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여자 투포환 결선에서 중국의 궁리자오(鞏立姣) 선수가 19m 60의 기록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IAAF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최초로 메달을 거머쥔 중국인 선수가 되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