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그래미상 수상자인 커크 웨일럼(Kirk Whalum)이 공연 전에 색소폰 연습을 하면서 양 떼를 향해 ‘목양곡(牧羊曲)’을 불고 있다.
그래미상 수상자인 커크 웨일럼(Kirk Whalum)이 색소폰으로 영화 ‘소림사(少林寺)’의 주제곡 ‘목양곡(牧羊曲)’을 부르는 모습
그래미상 수상자인 커크 웨일럼(Kirk Whalum)이 색소폰으로 영화 ‘소림사(少林寺)’의 주제곡 ‘목양곡(牧羊曲)’을 부르는 모습
양 떼들이 그래미상 수상자인 커크 웨일럼(Kirk Whalum)을 에워싸고 색소폰 버전 ‘목양곡(牧羊曲)’을 ‘경청’하고 있다.
그래미상 수상자 허난 쑹산산 소림사서 ‘목양곡’ 연주
양 떼들이 그래미상 수상자인 커크 웨일럼(Kirk Whalum)을 에워싸고 색소폰 버전 ‘목양곡(牧羊曲)’을 ‘경청’하고 있다.
미국 그래미상 수상자인 커크 웨일럼(Kirk Whalum)이 공연 전에 색소폰 연습을 하면서 양 떼를 향해 ‘목양곡(牧羊曲)’을 불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8월 19일, 쑹산(嵩山)산 소림사가 있는 허난(河南) 덩펑(登封)에서 미국에서 온 그래미상 수상자 커크 웨일럼(Kirk Whalum)이 쑹산산 선종(禪宗) 소림음악대전에서 공연하기 전에 색소폰 연습을 하면서 양 떼에게 영화 ‘소림사(少林寺)’의 주제곡 ‘목양곡(牧羊曲)’을 불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