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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쌍 부부의 기념사진 촬영
7쌍 부부의 ‘칠애(七爱: 7쌍 부부의 부부애)’가 창저우(常州) 전통문화 속에서 낭만 가득 펼쳐졌다.
공자 동상 앞 기념사진 촬영
주인공들이 전통 홍의를 입고 등장하자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칠석(七夕: 음력 7월 7일)을 앞둔 8월 23일, 창저우(常州)의 부부 7쌍이 한 자리에 모여 특별한 전통 한푸[漢服: 한족(漢族) 전통의상]로 갈아입고 ‘칠애(七爱: 7쌍 부부의 부부애)’를 과시했다. 남편이 아내에게 붉은 비녀 꽂아주기, 아내의 눈썹 그려주기를 비롯해 부부 합동 의식, 배타기, 연잎 감상, 아내가 남편에게 밥 먹여주기 등 다양한 부부애를 선보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