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2017” 국제군사기술론단을 바탕으로 로씨야 군변측이 25일 수리아문제 원탁회의를 열고 수리아내 반테로 군사행동에서 터득한 로씨야 경험을 토의했다.
로씨야 무장력량 총참모장 마크쉐브는 로씨야는 실전에서 첨단기술 군사장비 성능 점검을 중요시한다고 밝히고 수리아 반태로행동에서 로씨야군은 200여종 무기장비를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점검결과 여러 가지 무기장비들의 높은 실용성, 작전 임무를 차질없이 완수할 능력이 확인되였다.
로씨야 군변측은 또 수리아에 위성통신망을 설치했다. 이는 미국이 지휘하는 반테로 련합군과의 련락신호를 증강하고 공중 돌발사건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