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동물원, 무게를 재고 있는 훔볼트펭귄(8월 24일 촬영)
런던 동물원, 신장계에 관심을 보이는 고릴라(8월 24일 촬영)
런덩 동물원, 무게를 재고 있는 청개구리(8월 24일 촬영)
런던 동물원, 키를 재고 있는 아시아 사자(8월 24일 촬영)
런던 동물원, 동물원 직원이 다람쥐원숭이의 무게를 재는 모습(8월 24일 촬영)
런던 동물원, 무게를 재고 있는 거북(8월 24일 촬영)
[인민망 한국어판 8월 30일] 8월 24일 런던 동물원에서 ‘동물들의 신체검사’가 펼쳐졌다. 동물원 직원들은 모든 동물의 키, 무게 등의 수치를 기록해 전 세계 동물원에 공유했다. 해당 데이터는 수천 종에 달하는 멸종 위기 동물의 데이터와 비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