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샤(寧夏) 회족(回族) 자치구 시지(西吉)현 바이야(白崖)향, 공중에서 바라본 계단식 밭의 모습(8월 16일 촬영)
닝샤(寧夏) 회족(回族) 자치구 시지(西吉)현 바이야(白崖)향, 공중에서 바라본 계단식 밭의 모습(8월 16일 촬영)
닝샤(寧夏) 회족(回族) 자치구 시지(西吉)현 바이야(白崖)향, 공중에서 바라본 계단식 밭의 모습(8월 16일 촬영)
닝샤(寧夏) 회족(回族) 자치구 시지(西吉)현 바이야(白崖)향, 공중에서 바라본 계단식 밭의 모습(8월 16일 촬영)
공중에서 바라본 중국 닝샤 류판산의 ‘계단식 밭’
닝샤(寧夏) 회족(回族) 자치구 시지(西吉)현 바이야(白崖)향, 공중에서 바라본 계단식 밭의 모습(8월 16일 촬영)
닝샤(寧夏) 회족(回族) 자치구 시지(西吉)현 바이야(白崖)향, 공중에서 바라본 계단식 밭의 모습(8월 16일 촬영)
닝샤(寧夏) 회족(回族) 자치구 시지(西吉)현 바이야(白崖)향, 공중에서 바라본 계단식 밭의 모습(8월 16일 촬영)
[인민망 한국어판 8월 30일] 닝샤(寧夏) 회족(回族) 자치구 시지(西吉)현 산간에 펼쳐진 계단식 밭의 모습이 환상적이다. 공중에서 계단식 밭을 바라보면 겹겹이 쌓인 모습, 녹음이 완연한 모습 등 황토고원에 펼쳐진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보는 듯하다.
닝샤 회족 자치구 시지현은 류판(六盤)산 빈곤지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175만 묘(畝, 면적 단위: 1묘는 약 666.67㎡) 정도에 달한다. 대부분의 경작지는 산비탈에 위치하고 있는데 1960년대부터 계단식 밭을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 계단식 밭을 건설한 이유는 토사 유실, 농작물 생산 조건 개선 등을 위해서라고 전해지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