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29차회의에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들이 “금년이래 예산집행상황에 대한 국무원의 보고”를 심의할때 개인소득세개혁을 다그칠것을 건의했다.
하일성 위원은, 재무와 세수 체제개혁을 심화하는 한편 개인소득세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제정부 소첩 부장은 금년이래 예산집행상황 보고서에서 금년 1월부터 7월까지 개인소득세 성장폭이 18.5%이며 주민소득 성장폭과 재산 양도 소득폭의 영향이 컸다고 해석했다.
소첩 부장은, 개인소득세개혁을 추진함에 있어서 상업 건강보험 개인소득세 납세전 공제 시점정책을 전국적으로 전개하련다고 표했다.